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16.11.14 17:59
속세를떠나.. 하고쟈븐 일만큼만 즐기며살것다고
입산한 산골짝 오두막집에 .. 인터넷이 연결되고 +@ 노트북을 선물받아 이렇케
또` 못잊을 인연들께 안부의 인사드립니다.
하은님이 내려주신 그윽한 커피향
+ 나의 사랑 오^감동님의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기대하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