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09,512
    오늘 : 101
    어제 : 675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가을잎새
    2016.11.17 10:40

    내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들, 그리고 수첩에 남겨진 사람들, 내 삶을 기억하고 나를 비춰주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은 인연들인데 너무 멀리한 것은 아닌가 반성도 해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