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尹敏淑
2018.03.22 16:54

살면서 삶이 아프고 외로울때가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참으면 병이되니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하며 살았지요.

결국 딛고 일어서야되는것도 내자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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