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114,995,691
    오늘 : 218
    어제 : 360

    • Skin Info
    동행
    2021.06.02 17:03

    그리 하시자구요!

    삶의 언져리에 끼인 흔적들을 한 꺼풀씩 벗어 내려놓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둠속에서 빛이 하나,

    둘,

    내려앉아 여명의 빛이 드리워지는 시간  -

    내려놓으며;

    벗겨내며;

    민들레 홀씨 되어 석양 노을로

    한없이 한없이

    떠가고 싶음입니다.

    추스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