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22.04.23 08:50

반려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들으시면

화가 날 일이지만, 요즈음 반려동물들에게 하는 짓을 보면

도가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나침이 비단 반려동물에게만은 아니지만요.

 

자신에게 귀한 동물이지,

타인에게는 그냥 한낮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늘 생각하시면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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