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73,816
    오늘 : 600
    어제 : 8,639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수혜안나
    2022.12.07 14:36

    연륜과 세월, 나 스스로 그렇듯 빚어내고 있는지 

    그 한없음에 대하여 가만히 생각해 봐요

    끝없는 진동으로 깊어지다 무엇으로 남을꼬~

     

    "아, 꽃이 떨어지네요!"

     

    너무 아름다운 말이예요

    기억했다가, 저도 다음 봄날 한 번 전해보려구요 

     

    글이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넘 멋진 글, 감사드려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