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22.12.07 14:36
연륜과 세월, 나 스스로 그렇듯 빚어내고 있는지
그 한없음에 대하여 가만히 생각해 봐요
끝없는 진동으로 깊어지다 무엇으로 남을꼬~
"아, 꽃이 떨어지네요!"
너무 아름다운 말이예요
기억했다가, 저도 다음 봄날 한 번 전해보려구요
글이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넘 멋진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