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09,469
    오늘 : 58
    어제 : 675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10.15 18:22

    예. 사랑이님.

    늘 염려 해주신 덕분으로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불과 30여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네 시골의 모습은 위 쿠르드 족들과 같았는데,

    지금은 시골이라고 해도 이러한 순박한 모습은 오간데 없고,

    도회지 사람들보다 더 약싹빠르고 셈을 하는 모습들이 우리를 슬프게 하지요.

     

    그 시절이 그리운 이유입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