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09.10.20 22:47
신(神)이 인간을 만드신 후에
가장 후회를 했던 것이 사람에게
말을 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말로 인한 폐해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님의 말씀처럼 마음이 담긴 땨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를 사용할 수 있으려면
먼저 마음을 닦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