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09,500
    오늘 : 89
    어제 : 675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솔숲길 바람
    2009.10.22 13:39

    오작교님~

     

    댓글이라도 달지않으면 훔쳐보고

    도망가는듯한 뒷덜미의 서늘함이

    염치라도 있자고 몇자 적습니다.

     

    항상 찾아오면

    아름다운글과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곤

    훌쩍 바쁜일상에 파묻히다

     

    다시힘들면 찾아가는 고향처럼

    찾아옵니다. 올때마다 새롭고

    기분좋은 생각들 제마음에 떠 넣습니다.

     

     햇살좋은 가을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_^~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