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여명
2009.10.28 13:20

그렇군요.

별향은 없으나 참 좋아하는 죽순

그런 아픔에 있어 은은한 맛이 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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