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09,358
    오늘 : 622
    어제 : 427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여명
    2009.12.10 11:05

    읽으며 부끄럼이....

    살며 부끄럼이 이것뿐 이겠습니까?

    가슴에 안고 갑니다.

    은하수동생 따끈한 사랑에.....

    역시 내동생은 참 아름다워요......

    나중 만나면 소머리국밥 또 사줘야지이...ㅎㅎㅎ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