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09,072
    오늘 : 336
    어제 : 427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쇼냐
    2009.12.22 14:26

    저는 부산토성동 경남중학교 (지금토성중학교)

    근처에서 살았죠 . 학교안에 은행나무가 담을두고

    인도에 가지가 뻗어 여름엔 좋은 그늘이되어 동내

    사람들이 쉬고,애들의 놀이터이기도 했죠 .

    내친구 복순이,금선이,영희 ...어디서 살고있는지

    소식도 모르겠고  우리집뒤 골목집에 살던 선아는

    술주정뱅이아버지탓으로 밖으로 내~나다니 더니

    결국 소년원에서 죽었고 ...선아언니가 독일간호원

    으로 가더니 자리를 잡자 선아엄마,그리고 형제를

    모두데리고 캐나다로 갔는데  소식도없고 ..그래도

    기독사회관우리친구4명은 2달만에 한번씩 만나우정

    을 나누고있답니다 .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