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chun
2009.08.13 00:42
그런 마음을 만나고 싶었던 기억....

아무렴, 사랑에 한계가 있으려구요.
뿌린만큼 거둔다는데....

이렇게 우리를 생각케 해 주는
게시판을 만나
작은 행복을 느껴봅니다.

그 품에 포근히 안긴 것처럼..^^*
감사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