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09.08.12 12:55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이곳 저곳 '구석'을 만들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나이를 먹으니, 마음을 두는 곳이면 어디든
제게는 '구석'입니다.
이곳 저곳 '구석'을 만들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나이를 먹으니, 마음을 두는 곳이면 어디든
제게는 '구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