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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8.13 11:21
    자살을 한다는 것,
    그 결심을 하기까지의 얼마나 많은 것들과 싸웠지는 짐작이 됩니다.
    요즈음 우수개 소리로 "부엉이 바위에나 가야곘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던지 자살은 비겁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작 자신은 자신을 가장 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택하였지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임으로......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나'인 1인칭으로 살 수 없고
    '우리'로 살아 가야게끔 되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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