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09.08.17 16:35
장미화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집착을 버릴 수 있으면 道을 얻을 수 있다고 할 만큼
우리에게는 '집착'을 버리기가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집착을 버릴 수 있으면 道을 얻을 수 있다고 할 만큼
우리에게는 '집착'을 버리기가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