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코^ 주부
2009.08.26 19:26
핵교뎅길때
창문에 메달려 유리창 > 참 마이도 딱았씁니더 .. 헌 란닝구 깨끗이 빨아 닦아내리다
잘 안지워지는 얼룩 이씨몬 입김 호호 불어 따끄면 >
따뜻한 열기때문인지? 알맞은 습도 때문인지?` 쉬 ~ 이 그 얼룩이 지워지곤 했던
아련한 추억이 ^^!!

ㅎㅎ

오늘은 칠월칠석
오작교의 전설`이 멩그러지는날 이라 그런쥐
따뜻한 사랑을 나뉘고싶은 마음이기도 헙니더... 우리 다 함께
마음속 거울을 향해 따뜻한 입김 호 오 << ♨ .
호 오 << ♨ 함 불어보믄 워떨카유~~~

ㅎㅎ
♬♪^ 달처럼, 거울처럼, 물처럼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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