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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별빛사이
    2009.09.08 12:11
    동생은 몰래 눈깔사탕
    깨물어 먹다가 덜컥~~
    아고 턱이야~~~~~!! *(*
    지금 까지도 말 안했다욤
    샘통이라 놀릴까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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