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11,392
    오늘 : 302
    어제 : 59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9.08 18:16
    별빛사이님.
    그 시절의 눈깔사탕은 어찌 그리도 단단했었는지요.
    작은 구슬만한 눈깔사탕 하나를 돌위에 올려 놓고
    돌멩이로 콩콩 때려서 조각을 내어 나누어 먹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정말로 지금이 이 풍요를 다 버리고서라도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가슴이 메입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