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9.21 11:11
CCamu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우리 홈의 회원이 아니어서 님에 대한 것들은 전혀 알 수 없지만
님의 닉네임을 뵙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되풀이 될 수 있다면,
지난 것들이 지금처럼 아름답지 않겠지요.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의사, 약사 분들은 조금 무딘 분들만 계셔서인지
'신종플루'에 대하여 그렇게 걱정을 하지 말라고 당부를 합디다만,
그래도 워낙에 시끄럽다 보니깐 조심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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