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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감로성
    2009.09.23 03:12
    생각합니다.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사람일까 ?

    비워야 한다는 생각의 끈이라도 놓치지 말고 잡고 가고 싶습니다.
    끈을 통해서라도 이어질 수만 있다면...

    좋은글과 음악 마음에 가득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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