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09,517
    오늘 : 106
    어제 : 675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8.14 08:06
    여명님.
    말복이 지난 후에 복중 더위를 이야기하긴
    좀 '거시기'하지만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대의 예보이고 보면 이제부터가 정말 여름이지 싶습니다.

    잘계시지요?
    손녀의 재롱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계실 것으로 압니다.
    사랑은 베풀 수 있을 때 마음껏 베푸는 것이랍니다.
    손녀에게 많은 사랑을 주세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