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111,251
    오늘 : 161
    어제 : 59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태평
    2011.06.12 23:03

     절에서 먹는 밥은 왜 그리 맛있는지..

     

    가끔 아내따라 절에서 공양할때 너무나 맛있게

    좀 욕심부려 먹기에

     

    "당신은 공양맛에 절에 온것 같다"는

    농담 섞인 핀잔을 듣기도 한답니다.

     

    좋은글 감사했습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