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여명
2011.10.19 22:01

글을읽고...

두분의 이야기도 읽으며...

슬며시 나가 아들,며늘 얼굴을 보고 옵니다.

염치없이..눈치없이 자식집에 사는 제모습이 아닌가 싶어서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