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2.02.03 10:48

아하. 고이민현님께서는 남자 형제분만 계시는군요.

저도 누나가 한 분 있었는데,

제가 21살 되던 해에 돌아가셨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그 누나의 생각이 많이 났었거든요.

꼭 우리 누나의 이야기인 듯 착각을 하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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