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여명
2012.02.22 16:02

김근태 선생 이야기 하시니..

내 살던 신림동 근처 중국집에서

자장면 드시는 모습을 참 자주본 기억이 납니다.

저무는날 글을 이제야 읽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