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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프리마베라
    2013.05.14 10:29

    정말 그래요..

    요즘은 아이들과 함께 뉴스 보기가 민망해요..

    수치심을 일으키게 하는 상황과 묘사들이 너무 적나라해서..

    그래서 가르쳐야 해요..

    절대절명의 순간이 아니라면

    허락없이 타인의 몸을 절대로 만져서는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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