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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3.05.14 16:35

    이 따위로 살아가는 인간들은

    대부분을 그렇게 살고 있나봅니다.

    대통령의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은 다음날 의회에 나가

    연설한 문구를 수정하고 있는데 술자리라니요.

     

    그 사실만으로도 나사가 완전하게 풀어져버린 인간이지요.

     

    같은 시대를 살고 잇다는 것만으로도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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