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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3.07.04 21:11

동생 많이 보고파요.

참 많이도 바쁜 생활...

스마트폰 그눔땜에 컴여는것도 게을러 졌어요.ㅎㅎ

잘지내지요?

얼마전 가족과 상암동  하늘공원 갔다 동생 생각 많이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