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4.06.02 07:57

'착한 나와 그 반대편의 나'가 존재하지 않은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겠지요.

아니 가슴이 없는 사람마저도 공존하는 '나'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인식하지 못할 뿐.

 

장태산의 신록들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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