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바람과해
2014.06.17 09:45

지금도 내 이름을 불러주느

가까운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을 불러줄때 정다운 모습

그 사람이 있는한

늘 즐겁고 행복할꺼에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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