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하은
2014.06.19 03:50

곁에서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같이 행복한것은 없는것 같아요.

살면서 나의 이름이 참 많이 변했지만 그 나름대로 정겹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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