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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4.07.03 22:09

    역시 우리 홈의 분위기 메이커는 고운초롱님입니다.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댓글을 남기시는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방명록에 남겨진 '협박(?)'글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그럴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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