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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尹敏淑
    2014.07.08 22:01

    부모님께 효도 비슷한것 같은거 했는데

    아니 어쩌면 할도리를 했을뿐인데

    효녀패를 안겨주더군요.

    어찌 쑥스럽던지....

    아니 한편으로는 씁쓰름했어요.

    부모님한테 당연히 해야할 도리를 했는데

    상을 받다니.....


    7월달뿐 아니라 평생을 

    사랑하며 건강하게 효도하며

    친절하게 겸손하게 살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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