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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고운초롱
    2014.08.20 18:03
    세월이 갈수록 멀리해야 할 것들.

     

    -따뜻함이 없는 인연,

    -욕심으로 가득한 마음 창고,

    -넘치는 감상,

    -감당할 수 없는 열정,

    -차가운 미소,

    -과장하는 버릇,

    -참견하려는 습관.

     

    정말로

    (카드빛 갚는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비자금이 없다고 했더니)

    진짜로 불편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

    괜히 헐뜯고........

    참견하고......

    그래서

    가슴앓이를 했었는데..

     

    시방은

    맘속에서 홀라당 내보냈습니다.ㅎ

    그럴만한 이유가 항개도 없기 때문이죵

     

    ...

    지금

    오히려 눈앞에 안 보이니까 ㅎ

    맘이 더 편안할때가 있습니다.

     

    맘에 와 닿는 좋은글 감사드려요 ^^

     

    낼은 울 셩장 게시판에 떠억 붙여놓고 싶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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