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하은
2014.08.23 03:11

구구절절 다 나에게 하는 말 같네요.

가슴에 새기고 머리로 외워서 삶에 적용하며 살아야 겠어요.


윤민숙씨 이야기처럼 저도 이곳에 자리 잡은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오작교님과 이곳의 모든 님들과의 인연은 따뜻한 인연이길 바래요.

지혜로운 노년은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 준 선물이다.

참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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