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하은
2014.09.03 00:56

윤동주님의 시를 읽고 있으면 전 마음이 아주 편해지곤 합니다.

군더덕이 없는 그의 시가 마음을 편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오작교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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