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하은
2014.09.26 03:26

어머니를 기역하는 행복은 가신뒤 시간이 좀 필요 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감당 할길이 없더라고요.

운전을 하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면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어서 길가에 차를 세워 놓고 울던 기역이 나네요.


이제는 엄마 이야기를 하면서도 웃을수 있어요.

아주 행복해 하면서.....


좋을글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하고요

잠깐이라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초롱님 어머님 빨리 회복 되셔서 건강 하시게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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