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5.03.25 16:58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들은 시계 하나씩 가지고 난다.

평생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안 보이는 시계.

 

몇 시일까?

나는 지금 얼마나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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