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하은
2015.05.30 03:20

뒤 끝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항상 더 무서운것 같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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