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5.06.03 17:24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뒤 끝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가해자라는 사실에 동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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