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5.06.03 17:25

가해자이지요.

그것도 사람의 가슴을 칼로 후벼 파 놓은 가해자.

그리고 '뒤끝이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늘 피해를 당하는 사람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게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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