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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6.01.14 13:32

    저도 어제 오래도록 연락을 하지 못한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예의 '소주 한 잔 하자'고 했었는데,

    그러고보면 저도 인생을 제법 잘 살은 듯 싶군요.

     

    '소주 한 잔'도 자꾸만 우리 곁을 떠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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