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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2016.01.23 17:29

    울 초롱씨/...고마워요


    늘 홈을 위해 수고가 많으네...

    시간이 흘러야겠지요...

    엄마의 생각은 시간이 흘러도 새록 새록 생각이 나는데....

    그래서....마음으로 울지요


    위로 감사....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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