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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2010.08.14 02:36

    사랑하는 오작교의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

    넵!..염려 덕븐에 미국집에 무사히 도착 했슴당~..

    물론 울 엄마와 함께...넘 피곤해서 잠만 주무십니다

     

    저도 이틀은 잠만 잤습니다...먹는 시간을 빼고는...

    울 엄마 약드려야 하거든요..식후에~

     

    오늘은 조금 기운을 차린것 같아 이렇게 컴에 앉았답니다

    시차 적응이 힘이든답니다

    한국에 가면 금방 적응이 되는데 미국에만 들어 오면 영~....헤멘답니다

    일주일은 고생하겠지요...그래도 안자려고 애를 쓰지요...낮엔~

     

    울 초롱씨~./........잘 있징?...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했는데

    마자~ 마자..우리 전화라도 한번 때리고 올걸....ㅎㅎㅎ

    나의 허스키 목소리를 꼭 들었어야 했는디.....ㅋㅋㅋ

    암튼 고맙기 한량 없고 잉....사랑하는 마음 감사하구용~

    다음에 한국에 가면 울 끼리 한번 보자구용...다름사람들이 질투하려나...

    울 여명님 끼워 드리자구용~......미안~...시간이 되면~

     

     

    울 여명님/......저 잘 도착 했어요...

    전화라도 제대로 드리고 올걸...조금 마음이 편치 않았구요

    잘 계시지요?....아버님은 좀 어떠신지요...

    많이 쾌차 하셨는지요...궁금합니다

    어서 잠간이라도 들어 오셔서 안부 전해 주세요

    한국은 지금 찜통 더위라 하던데...ㅠㅠㅠㅠ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암튼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기도 많이 더웁습니다만

    집이 시원하니 살것 같습니다

     

    모두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더위 땜시 입맛없다고 식사들 거르지 마시고

    이럴때일수록 맛나거 많이 드시구요...

     

    그럼...음악을 들으며

    안부 하고 물러갑니다

    나중에 또 뵐께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시고~

    안녕히~......

     

    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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