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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0.09.02 18: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광양망덕 바닷가에 ..
    매년 이맘때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던
    고노무 전어회 무침 구이를 맛보기 위하여
    울 모찐그대랑 나랑 출발을 했는데..........완죤 사망하는 줄 알았답니다.ㅎ

     

    왜냐고욤?

    싱싱한 전어회를 머꼬
    넘 무서워서 바닷가에서 일박을 하고 낼 아침에 떠나자고 했더니만
    고론데서 못잔다고 위험을 무릎쓰고 오느랴고 ..............

     

    진짜루
    태풍 곤파스 태풍의위력은 굉장하군요-,,-
    성난 태풍 폭우의 아수라장 속에서
    우산이랑 나의스커트가 완죤  홀랑 뒤집어지더군요.ㅎ(울 집앞 주차장)

     

    암튼
    농작물 피해도 걱정이 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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