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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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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42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16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74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029   2013-06-27
5088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퍼온 글) 7
오작교
923 38 2008-03-24
가까이에서 얘기하던 상대방에게서 훅, 느껴지던 입냄새.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혹시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터놓고 얘기하기 힘든 입냄새 문제를 생활 속에서 해결하는 방...  
5087 * 암 수술, 어느 병원이 제일 잘하나? 4
Ador
1142 38 2008-02-27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요 질환의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 명단을 공개했다. 많은 수술로 기술이 축적된 병원인 만큼 믿고 이용해도 된다는 의미에서다. - 평가원이 우수 병원을 발표한 질환은 위암. 췌장암. 식도암과 조혈모세포(골수) 이식 수술, 심장혈...  
5086 동의보감 자료실 3
보름달
909 38 2006-07-11
동의보감 자료실 1. 신경쇠약 2. 두통(頭通) 3. 신경통(神經痛) 4. 건망증(健忘症) 5. 불면증(不眠症) 6. 눈병(眼疾) 7. 치통(齒痛) 8. 종기(뽀로지) 9. 부스럼 10. 여드름 11. 기미 12. 주근깨 13. 각혈(??血) 14. 버짐병 15. 백내장 16. 감기(感氣) 17. 기침...  
5085 골프 라는 운동은~~<펌> 2
제인
1399 37 2007-04-29
도대체가 우스운 것이 골프라는 운동이다. 가만 생각해보니 참 기도 안차는 것이다. 운동 같지도 않은 것이 하고 나면 한번 즐겁기를 하나, 친구 간에 우정이 돈독해지길 하나, 열은 열대로 받고 시간을 시간대로 날아가고, 돈은 돈대로 들고, 어디 그 돈뿐인...  
5084 봄날엔, 옻닭도 좋지요 20 file
古友
2371 37 2006-03-24
 
5083 누구든지 떠나갈 때는 10
cosmos
816 37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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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425 37 2005-09-04
인간은 누구나 곤경이나 고통과 싸움으로써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인하게 성장할수 있기에 엄마로써 모성애란 밑거름만 뿌렸지 그 뿌린씨앗이 잘 자랄수있는 이불이라는 역활은 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혀서! 생활속의 단비 비리를 공개하자면... 전 ...  
5081 연령(年齡)별 호칭(펌)
오작교
967 37 2005-07-08
명칭(名稱) 연령(年齡) 의 미 (意 味) 출전(出典) 지학(志學) 15세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 논어 (論語) 약관(弱冠) 20세 남자 나이 스무살을 뜻함 예기 (禮記) 이립(而立) 30세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 논어 (論語) 불혹(不惑) 40세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  
5080 천년을 살아도 1
돌의흐름
963 36 2008-09-11
천년을 살아도 詩/이응윤 천년을 살아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을 거야 당신의 눈 가리는 순수성 없는 사랑의 탈은 쓰지 않을 거야 내가 마지막 숨 넘기기까지 언젠가 하늘이 부르는 날 부끄러움 없을 사랑을 하고 싶어 너무 사랑하기에 잠시 떨어진 ...  
5079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3
순심이
922 36 2008-02-20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  
5078 당신.... 기억하나요? 5
모베터
970 36 2006-05-31
당신.... 기억하나요? 이름모를 깊은 계곡 시리도록 맑은 물 속에 한 마리 산천어 고고히 헤엄치던 모습 당신....기억하나요? 산 허리쯤에 누가 볼세라 조용히 물 구비 감아 앉힌 맑디 맑은 작은 못을 당신....기억하나요? 봄 깨우려 살금 살금 숲길을 적시던 ...  
5077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6
레몬트리
949 35 2008-08-09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 합니다.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  
5076 슬픔을 안껴 주고 떠난 별 1
바위와구름
819 35 2007-10-06
슬픔을 안껴주고 떠난 별 ~詩 / 바위와 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서 편 앙상한 미루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두움은 밀려 온다 정녕은 사라저 간 그 별이 야윈 내 앞으로 헤염처 온다 노래는 曲(곡)을 잃고 꿈은 얼눅이 진 그 별이 아름다운 ...  
5075 눈이 내립니다. 9
김일경
1423 35 2006-02-06
소복히 쌓일 만큼은 아니지만, 눈이 내립니다. 잠시 밖으로 나가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 제 발자욱을 쳐다 보다가 소원을 빌어 볼까 생각 했는데... 그냥 눈 구경만 했습니다. 요 며칠 사이 차던 날씨가 눈이 오면서 밖에 서 있어도 괜찮을 만큼 풀렸네요... ...  
5074 혀 / 문태준
빈지게
1112 35 2005-08-30
혀/문태준 잠자다 깬 새벽에 아픈 어머니 생각이 절박하다 내 어릴 적 눈에 검불이 들어갔을 때 찬물로 입을 헹궈 내 눈동자를 내 혼을 가장 부드러운 살로 혀로 핥아 주시던 붉은 아궁이 앞에서 조속조속 졸 때에도 구들에서 굴뚝까지 당신의 눈에 불이 지나...  
5073 설야(雪夜)/노자영 2
빈지게
858 34 2007-01-05
설야(雪夜)/노자영 어느 그리운 이를 찾아오는 고운 발자욱이기에 이다지도 사뿐사뿐 조심성스러운고? 장창(長窓)을 새어새어 툇돌 위에 불빛이 희미한데 모밀꽃 피는 듯 흰 눈이 말없이 내려...... 호젓한 가슴 먼 옛날이 그립구나 뜰 앞에 두활개 느리고 섰...  
5072 버리면 얻는다
고암
1188 34 2005-09-27
 
5071 내 마음은 / 김동명
빈지게
1144 34 2005-05-07
내 마음은 / 김동명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라 내 마음은 나그네...  
5070 ♣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7
간이역
908 33 2006-12-12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음.. 추운 겨울이라 그런 걸까요? 가끔 외로움이란 놈이 마음 깊숙히 찾아들어 가슴속을 휘집어 놓곤해요 .. 그럴땐 일도 하기싫고 .. 사람들과 말 섞는 것두 귀찮고 .. 술 한잔 생각나는 .. 어쩌면 말이죠 .. 사랑...  
5069 외도를 다녀와서... 16
빈지게
920 33 2006-06-13
6월 9일 행선지를 거제도 외도로 선정하고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출발하기 3일전에 얼굴 한번 도 뵌적도 없고, 전화 한번 통화 한 적도 없는 거제도에 계시는 모카페 어느님께서 예전에 사진으 로 올리신 작업실이 그 건물에 또 다른 방들이 있는 팬션이나 별...  
5068 날마다, "하며" 살 수 있다면 ...... 8
古友
905 33 2006-05-08
날마다, " 5월 8일 즈음 같이 부모님들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 조옿겠다. "어린이날" , 아니더라도 - 어린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어려운 장애자들을 고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못 다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보다는 일...  
5067 어느 중년의꿈 8
dol
1237 33 2006-01-02
지난 12월 월악산에서 얼어붇은 폭포를 찍으려다 대신 붇잡힌 "powre" 입니다. 넘 많은 상상마시고 좋은 까페에 회원으로 받아주신 고마움을 전하며 신고 합니다. 종종 들르겟습니다. 음악은 아래 감상실에서 퍼왔씀다. ☜ 볼륨 최대로(볼륨업) ☜ 반복 재생 ☜ ...  
5066 행복/신현림
빈지게
1551 33 2005-04-06
행복/신현림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는 일 정성스런 손길이 닿는 곳마다 백 개의 태양이 숨 쉰다 믿는 일 그리운 사람들을 부르며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다 보면 모든 강 모든 길이 만나 출렁이고 산은 산마다 나뭇가지 쑥쑥 뻗어 가지 집은 집마다 사람 냄새 가...  
5065 그대의 봄, 나의 봄 / 이영균 5
빈지게
959 32 2006-03-08
그대의 봄, 나의 봄 / 이영균 차가운 하늘엔 눈물이 나고 옷깃을 파고드는 봄바람엔 가슴이 시리다 둘이서 함께였을 땐 아름답고 고운 꽃들도 쓸쓸히 나만 홀로였을 땐 애처롭고 가련하다. 푸른 하늘은 눈이 부시고 따스한 봄바람은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대 ...  
5064 보내는 마음 1
진리여행
913 32 2006-02-28
보내는 마음 청하 권대욱 무어 그리 안타까워하던지 한 달이 간다니 그 마음도 섭섭하니 간 밤에 보았던 겨울 노래도 들리지 않고 먼 훗날 오늘을 되새긴다면 그것을 세월의 그리움이라 하는가 창 밖엔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이제는 밤하늘을 적시고 있으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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