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 生 餘 情

~詩~바위와 구름


더는 묻지 말자
인생을
그리고 서러 말자


더러는 가슴 터지는
痛恨(통한) 없지 않었지만
어짜피 칠십여년
扶持(부지)해온 삶이려니


혀를 깨무는
嗚咽(오열)인들 한두번이며
숨 막히는 墳痛(분통)인들
눈이 감기랴 만


(~세상은 滄波(창파)요~
~인생은 扁舟(편주)라~)


더는 묻지 말자
인생을
그리고 서러 말자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