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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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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46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24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86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192   2013-06-27
4863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2
청풍명월
2355   2014-02-19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우리 이웃에 40년만에 쌀두가마니를 받은 이야기가 입소문을 탓다 얼마전 김씨네 집에 전화 한통이 걸려 왔다 김 아무개씨 댁이냐고 묻는다 아니 돌아가신 시아버지 성함이다 몇십년전에 작고 하셨는데요 긴히드릴 말씀이 있다고 한...  
4862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1
바람과해
2353   2018-09-02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  
4861 당신의 뇌 연령은?.../ 한번 해 보세요~ 11
데보라
2348   2010-09-24
이 화면은 뇌의 연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아래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오른쪽 위의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빨리 찾아 펜...  
4860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346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4859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342   2010-07-17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4858 병 속의 편지 2
바람과해
2341   2010-04-07
병 속의 편지 사진 - 산사나이와이에스 님 ♡ ♤ 병 속의 편지 ♤ ♡ 1999년 3월에 영국의 템즈강 어귀에서 고기 잡이를 하던 한 어부의 그물에 맥주병 하나가 걸려나왔다. 어부가 병의 뚜껑을 열어 보니 놀랍게도 빛 바랜 종이 두 장이 나왔다. ‘이 병 속의 편지...  
4857 설날인사 4
고이민현
2331   2019-02-04
커서를 이미지위에 대고 시작버튼 ▷을 클릭해 노래 들으세요(휘파람이 기가 차요) 즐겁고 유익한 설날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4856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오작교
2325   2010-08-13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웃다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855 인연으로 가는 삶 2
바람과해
2324   2018-08-20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  
4854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2
청풍명월
2323   2014-02-19
*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의 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  
4853 따뜻한 말 한마듸
바람과해
2323   2011-01-02
따뜻한 말한마듸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  
4852 친구에게 3
강바람
2319 1 2012-02-07
친구에게 내 마음 속에 빈집하나 지어 놓겠다. 네 마음까지 길을 닦아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한적한 오솔길도 만들어 놓겠다 변치않는 우정으로 꽃을 피워 은은한 향기가 피어나는 뜨락을 일구어 놓겠다. 내 속에 남아있는 고요한 생각 모두 모아 뜨락을 지...  
4851 십년 술친구 2 file
고이민현
2318   2019-06-05
 
4850 달라진 교통 벌칙금 1
바람과해
2315   2010-11-03
달라진 교통 벌칙금 .... 2010년 10월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엄청 올랐습니다. 주정차 위반 4만원 -> 8만원 속도위반 20km이하 3만원 -> 6만원 벌점 0점 -> 15점 (과태료납부시 8만원) 20 ~ 40km 6만원 -> 12만원 벌점 15점 -> 30점 (과태료납부시 ...  
4849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엮어가고 계신거죠~? file
데보라
2315   2010-06-20
 
4848 忍耐 그것은아름다움입니다 2
바람과해
2314   2017-03-04
♣忍耐 그것은아름다움입니다인내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참는것이 忍耐 좋은이유는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 입니다.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쉽게 쉽게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忍耐(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忍耐(인내 )라는...  
4847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2
바람과해
2311   2010-12-26
★♣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반평생 너무 허무하다 ...  
48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ile
고이민현
2303   2018-02-15
 
4845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299 31 2006-01-15
 
4844 늘 미소를 지으며 1
바람과해
2298   2010-08-31
늘 미소지으며 늘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일에 열중하는 택시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운전사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아내를 간호하...  
4843 감동의 연주 5
청풍명월
2297   2010-06-08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  
4842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4
데보라
2296   2010-07-09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4841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294   2012-03-17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4840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2293   2015-01-28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  
4839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청풍명월
2293   2014-02-2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재 손님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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